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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이승우 수원 FC떠나 전북 이전

by 아이월드25 2024.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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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승우

1. 이승우 이적

   수원 FC 프로축구 공격수 이승우가 전북 현대 이적을 발표했다. 
이승우는 21일 인천 유나이티드(4-1 승)를 마친 뒤 수원 팬들 앞에서 확성기로 이적 소식을 전했다. 

이날 교체 투입된 후반전에서 교체로 나와 소속 팀의 4번째 골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믹스존에서 만난 이승우는 "2번, 7개월 동안 수원 FC 팬분들은 항상 우리를 응원해 줬다며 우리는 잘하기에 적합하다는 좋은 기억이 많아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라고 말했다.
 2021년 12월 유럽 무대를 마친 이승우는 수원 리버리를 입고 K리그에 진출했다. 


수원에서 2시즌 반 동안 뛰었던 이승우는 K리그에서 자신의 활약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완전히 불식시켰다. 
과감하고 현란한 플레이로 한국 무대를 평정했다.

두 시즌 동안 한 차례 더블 넘버를 기록했고, 이번에 교체를 자청해 '리그 10번째 가식'을 달성했다. 고별전이었던 인천전에서는 교체 투입돼 후반전 막판에 투입돼 칩샷을 날려 골망을 갈랐다.

 2. 이승우의 성과

   K리그 첫 출전에서 14개의 가식과 3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지난번에는 10개의 가식(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교대로 연속 두 자릿수 가식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10개의 가식(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체 전반전 커버로 활약하고 있다. 여름 이적 요청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승우는 박지성 전북 현대 현대 전문 감독의 러브콜에 들어갔고, 결국 이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K리그 이승우

3. 이적 결심 배경

   국내 정상급 기량에 스타성까지 겸비한 이승우는 올여름 다수 팀의 관심을 받았다. 뜨거웠던 이승우 영입전 최종 승자는 전북이었다. 전북은 이승우에게 K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와 긴 계약 기간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별의 아쉬움이 크다"는 이승우의 이적은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가 이끌었다. 이스승우는 " 박지성이 형의 존재가

너무 컸다. 전북이라는 팀의 지금 상황은 좋지 않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택했다. 좋은 선수들

이 많기도 하다 "고 이적 결심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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